AI가 줄여야 할 것은 인원수가 아니라 팀 크기다
AI가 조직을 바꾼다는 말은 자주 인원 감축 이야기로 흘러갑니다. Miguel Carranza의 글은 방향을 다르게 잡습니다. 핵심은 사람을 덜 뽑자는 것이 아니라, 팀을 작게 쪼개 새로 합류한 사람이 더 많은 회의가 아니라 더 많은 병렬성을 만들게 하자는 주장입니다. 원문: AI shouldn’t shrink headcount. It should shrink teams Small Teams 핵심 정리 핵심 주장: AI의 조직 효과는 인원 감축보다 팀 크기 축소에 있다. 작은 팀은 결정권과 책임 소재가 뚜렷하다. 병목 이동: AI가 첫 구현과 낯선 코드 검토 비용을 낮추면, 중요한 일은 “코드를 누가 쓰는가"보다 “무엇을 만들고 언제 멈출지 판단하는가"가 된다. RevenueCat 사례: OCTO는 신뢰 높은 시니어 IC들이 새 베팅과 중요 프로젝트를 빠르게 검증하는 작은 조직 실험이었다. 제품팀 적용: 1~3명 엔지니어, 공유 PM·디자인, 명확한 Tech Lead 구조로 팀 수를 늘리고 회의 규모를 줄였다. 주의점: 작은 팀은 중복과 용량 리스크가 크다. 그래서 매니저는 모든 팀에 같은 시간을 쓰기보다 막힌 곳에 깊게 들어가야 한다. 1) AI는 채용 논리를 없애지 않고 팀 토폴로지를 바꾼다 Carranza가 먼저 선을 긋는 지점은 중요합니다. 작은 팀은 “AI가 있으니 사람을 덜 뽑자"는 말이 아닙니다. 오히려 채용이 늘어날 때 그 사람이 더 큰 회의에 흡수되지 않고, 새로운 실행 단위를 만들게 하자는 말입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