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성형 UI의 세 가지 길 — 통제형·선언형·개방형 인터페이스
boda.sh의 Generative UI 글은 AI가 인터페이스를 만든다는 말을 세부적인 설계 선택으로 풀어낸다. 단순히 HTML을 생성하는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, 사용자의 의도에 맞춰 화면을 얼마나 자유롭게 바꿀 것인지, 그 자유를 어떤 규칙과 안전장치로 제한할 것인지 설명한다. 원문: Generative UI GenUI 핵심 정리 문제의식: AI 응답의 긴 텍스트 벽을 목적에 맞는 카드, 지도, 플래시카드 같은 일시적 UI로 바꾼다. 세 가지 방식: 기존 컴포넌트를 연결하는 Static/Controlled, 허용된 컴포넌트와 레이아웃을 조합하는 Declarative, raw UI 코드를 생성하는 Open-ended로 나눈다. 안전한 경계: 선언형 방식에서는 컴포넌트 카탈로그와 스키마가 AI가 실행할 수 있는 범위를 결정한다. 개방형 방식은 샌드박스가 필요하다. 프로토콜의 역할 분리: AG-UI는 에이전트와 클라이언트 사이의 이벤트를 전달하고, A2UI는 화면을 구성하는 컴포넌트와 속성을 표현한다. 실무 결론: 세 방식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, 제품의 위험도와 가변성에 따라 세 방식을 조합한다. 생성형 UI의 핵심은 화면 생성이 아니다 “AI가 생성한 사용자 인터페이스”라는 정의는 생각보다 넓다. Figma나 Claude Design으로 시안을 만드는 일, ChatGPT에 UI 코드를 작성하게 해 웹 앱으로 제공하는 일, AI로 발표 자료를 만들고 애니메이션을 넣는 일도 모두 생성형 UI라고 부를 수 있다. ...